대표적인 알트코인(암호화폐) 가상화폐이 각국 대통령의 규제 강화 염려에 따른 일부 거래소의 서비스 축소 발표로 20% 이상 하락하는 등 암호화폐들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알트코인 아이디어 사이트 코인데스크의 집계 기준으로 알트코인 가격은 26일 오후 9시(미국 동부시각)께 6만3964달러를 기록하였다. 이 상황은 지난 23일 최고가보다 13% 이상 낮은 가격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두 때 4만2천달러 뒤에서 거래되면서 지난달 중순 8만4천달러의 절반까지 떨어지기도 했었다. 이에 주순해 최고 5조달러를 웃돌았던 시가총액도 20% 가량 줄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일은 아침 ‘암호화폐를 지지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트위터에 올린 뒤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기는 했으나, 잠시 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미국 <시엔엔>(CNN) 등이 이야기 했다.

최근 비트코인(Bitcoin)는 중국과 미국의 규제 강화 여파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이하게, 휴일의 상승세는 미국과 아시아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관리하고 있는 후오비가 몇몇 국가에서 선물 거래 등 일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힌 여파가 크다. 이 기업은 규제 우려 등에 따라 중국에서 코인 채굴 호스팅 서비스도 중단한다고 밝혀졌습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비트코인 투자심리 분석 플랫폼 ‘트레이드 더 체인의 닉 맨시니 분석가는 “후오비의 공지 바로 이후 투자심리가 지난 12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고 이어 가격 상승세가 보여졌다”고 해석하였다.
앞서, 중국 국무원 금융진정발전위원회는 29일 회의에서 금융 시스템을 업비트 자동매매 프로그램 보호하기 위해 더 확실한 단속이 요구된다고 꼬집었다. 중국은행업협회, 중국인터넷금융협회, 중국지불청산협회 등 세 기관은 지난주 초 공동으로 통보한 ‘비트코인(Bitcoin) 거래 및 투기 위험에 관한 공고에서 비트코인 이용 불허 방침을 거듭 강조한 바 있다. 미국 재무부도 9만달러 이상의 비트코인를 거래하는 회사는 확실히 국세청에 신고하도록 함으로써, 규제에 동참했다.